I Think
만에 하나
강갑준
2007. 4. 20. 08:55
만에 하나
정치를 잘한다는 것은‘국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더구나 중앙정치인은 말 할것도 없거니와 지역정치인도 매 한가지다. 더욱이 이들은 국민이 가려뽑은 일꾼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이들이 좁은 의미의 주민들 생활에 문제점이 있는것을 알고 방치해서는 더욱 안된 다는 것이다. 방치를 하면 줌니들로부터 위임받은 본분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일이야 있을수도 없고 또 있어서도 안되는 게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다. 이런 일을 위임받은 정치인에는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선출직 공직자들이 포함된다.
요즘 부산 금정구엔 민원이 발생해 관이나 주민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다. 사실은 산성터널이 뚫이며 부곡동 SK아파트 앞을 관통하려해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주민들 생활에 상당한 불편이 따른다며 부산시가 지하로 터널을 설치해 달라는 요지의 민원이다.
이 민원인들은 부산시청앞에서 일일 시위를 하는가 하면 반대집회를 하면서 부산시가 원활한 방법인 지하도로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잇다. 부산시를 찾아 허남식시장과 면담후, ‘용역결과에 따라 지하로 결정되면 돈이 들어도 당연히 지하로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이야기도 잇다. 이어 허남식 시장은 용여결과가 t지상등으로 나면 주민이 이해를 당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금정구청도 이에 따른 용역결과를 약1억원이 돈을 들여 그 결과를 지난19일 오후 비공개로 구청장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비공개로 했는지는 알수 없다. 다만 본지가 확인하기로는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든, 금정구청은, “지하터널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도시엔 주민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생활기반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 이곳 SK아파트는 당초 각종 법에 따라 허가를 득하고, 아파트가 조성되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아파트앞으로 산성터널 도로가 개설된다는 것은 주민들이 생활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이야기는 지상, 고가로 도로가 개통되면 주민들이 소음 등으로 정신건강에 막대한 영향이 밑친다는 것이 반대추위 주장이다. 우선 도시기반이 확충이라면, 우선 주민들이 주장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해애 되는지를 주민들과 상당한 논의를 거쳐, 관계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치고, 또 주민들이 이해속에 용역을 해야 한다.
정치를 잘한다는 것은‘국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더구나 중앙정치인은 말 할것도 없거니와 지역정치인도 매 한가지다. 더욱이 이들은 국민이 가려뽑은 일꾼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이들이 좁은 의미의 주민들 생활에 문제점이 있는것을 알고 방치해서는 더욱 안된 다는 것이다. 방치를 하면 줌니들로부터 위임받은 본분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일이야 있을수도 없고 또 있어서도 안되는 게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다. 이런 일을 위임받은 정치인에는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선출직 공직자들이 포함된다.
요즘 부산 금정구엔 민원이 발생해 관이나 주민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다. 사실은 산성터널이 뚫이며 부곡동 SK아파트 앞을 관통하려해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주민들 생활에 상당한 불편이 따른다며 부산시가 지하로 터널을 설치해 달라는 요지의 민원이다.
이 민원인들은 부산시청앞에서 일일 시위를 하는가 하면 반대집회를 하면서 부산시가 원활한 방법인 지하도로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잇다. 부산시를 찾아 허남식시장과 면담후, ‘용역결과에 따라 지하로 결정되면 돈이 들어도 당연히 지하로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이야기도 잇다. 이어 허남식 시장은 용여결과가 t지상등으로 나면 주민이 이해를 당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금정구청도 이에 따른 용역결과를 약1억원이 돈을 들여 그 결과를 지난19일 오후 비공개로 구청장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비공개로 했는지는 알수 없다. 다만 본지가 확인하기로는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든, 금정구청은, “지하터널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도시엔 주민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생활기반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 이곳 SK아파트는 당초 각종 법에 따라 허가를 득하고, 아파트가 조성되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아파트앞으로 산성터널 도로가 개설된다는 것은 주민들이 생활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이야기는 지상, 고가로 도로가 개통되면 주민들이 소음 등으로 정신건강에 막대한 영향이 밑친다는 것이 반대추위 주장이다. 우선 도시기반이 확충이라면, 우선 주민들이 주장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해애 되는지를 주민들과 상당한 논의를 거쳐, 관계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치고, 또 주민들이 이해속에 용역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