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갈때마다 한번 걷고 싶었던 길이었는데.
다른 여행이 취소로 '철학의 길'을 걸었습니다.
일본 철학자가 사색을 하기 위해 걸었다는 길...,
요즘 한창 붐인' 올레길'과 같습니다.
약2km인데 평지였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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