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것은 무엇이나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없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을 길 없는 것이 세월의 흐름입니다.
그것을 잡아 보려고 몸부림치는 마음, 역시 서글픈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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