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옥색 바닷가를 거닐고 싶은 마음 인 것은
나이를 들었다는 이야기 인가 봅니다.
세상사 시름잊고 한 보름쯤 여행을 떠났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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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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