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을 것 없고,
내게 알맞은 길벗 없거든,
차라리 혼자 가서 착함을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 되지 말라.'

천년고찰 범어사 '석공' 스님입니다.
항상 사진은 거짓없이 찍어라 합니다.
스님은 사진예술에서 부처님을 뵙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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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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