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은 시간이다.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데 붙잡지 못하는 것이 시간이다.
또 시간은 누군가의 이야기다.
들어주지 못하는 이야기,
알아채주지 못한 이야기이다.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데 붙잡지 못하는 것이 시간이다.
또 시간은 누군가의 이야기다.
들어주지 못하는 이야기,
알아채주지 못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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