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장 사랑한 것은 누구이냐?
저 자신입니다.
네가 가장 미워한 것은 누구이냐?
그것도 저 자신입니다.
앞으로 절실히 바라는 것은?
저 자신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저 자신입니다.
네가 가장 미워한 것은 누구이냐?
그것도 저 자신입니다.
앞으로 절실히 바라는 것은?
저 자신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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