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들이 찾아 갔으나 날씨 탓에 좋은 그림을
만날 수 없었다고 들 말하는 '옥룡설산'

필자는 운이 좋아서인지 2004년 2월26일 운남성 여행중
삭도(케이불카)를 타고 윈삼핑을 거쳐 가면서 찍은 것이다.

사방 천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이라하면 정답게 가까울까.
산이되 설산이고, 또 옥룡(玉龍)이었다. 또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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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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