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3박4일간 한라산을 다녀 왔습니다.
철쭉이 한창이란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갔으나,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과 같이 올해
철쭉이 예년에 비해 좋치 않았습니다.
힘든 산행이었지만, 생각하는 바가 많아든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항상
보았던 그림속의 아닌 피사체를 찾아 다니며
많은 추억꺼리도 품고 왔습니다.
철쭉이 한창이란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갔으나,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과 같이 올해
철쭉이 예년에 비해 좋치 않았습니다.
힘든 산행이었지만, 생각하는 바가 많아든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항상
보았던 그림속의 아닌 피사체를 찾아 다니며
많은 추억꺼리도 품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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