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저에겐 명작입니다.
겨울 산 보러 간다 간다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4년 겨울 찍은
것입니다.
겨울 산 보러 간다 간다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4년 겨울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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