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 암자에도 사람이 참배하지 않는
조용한 밤에 가는 것이 좋다.

조용한 밤에 가는 것이 좋다.
'I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고향 (0) | 2008.05.23 |
---|---|
석양에 서서... (0) | 2008.05.18 |
5월의 저만치 끝이 보이네요 (0) | 2008.05.17 |
어느 가난한 선배의 이야기 (0) | 2008.05.15 |
인정하고 살아야 ... (0) | 200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