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인 오후,
장산에 올랐습니다.
날이 부옇게 먼가 삶의 무게를 더한 듯
추웠습니다. 소한 맛 좀봐라 하듯이...
서울 대구 사진인들이 명소라며 광안대교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삼삼오오 찍을 이루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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